KokoaTalk-Review

Kokoa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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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CSS 에 대해서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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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만 배운 상태에서 혼자서도 클론 코딩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무작정 따라하기엔 생각보다 내가 모르는 것이 많았다.
HTML/CSS 가 정말 쉽다고 자만했던 나에게 또 반성하는 시간이었다.

Clone Coding을 따라하고 끝난 후에 혼자 복기를 하면서 익혀 나갔다.
따라할 땐 쉬웠지만 혼자하면 또 어려워지는 그런 언어였다. <>
하지만 꾸준히 계속 하다 보니까 점점 느는게 보였고, 강의가 있기 전에 미리 해보면서 틀린 점을 바로 잡기도 했다.
특히, block의 position 부분에서 계속 어려움이 있었지만, 어느 정도 하면서 확실히 이해가 됐던 것 같다.

클론을 직접하면서 또다른 기능들을 구현하고 싶다.
(로그인 기능, 같이 채팅할 수 있는 기능 등)
JavaScript를 또 배우면서 기능을 천천히 구현하고 싶다.

이론 배웠던 노트들을 다 올리고 싶지만,, 한 개씩만 올려야겠다.. ㅎ

결과물 : KokoaClone

Thanks For Nic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