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부스트 캠프] AI-Tech-re - week1(1)
학습기록 - 1
오늘 한 일
- python 강의 복습
- Assignment 1, 2, 3
- 피어) 피어세션 플랜 설정
1. 강의 복습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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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 관련 복습
- 가장 약한 부분인 string, pythonic code 위주로 복습
list = str.split() : ‘공백’을 기준으로 str을 list에 담는다.
str.join(list) : str을 사이에 두고 list값들을 str로 합친다.
- 가장 약한 부분인 string, pythonic code 위주로 복습
list = str.split() : ‘공백’을 기준으로 str을 list에 담는다.
2. 고민 내용, 결과 (과제 수행 과정, 결과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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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수행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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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ignment 1 numpy 기본 내장 함수들을 이용하여 코딩
np.mean, np.median, min, max -
Assignment 2 string 관련 함수를 참고해서 코드 작성
str.lower(), str.upper(), str.split(), str.join() -
Assignment 3 - digit_to_word, to_camel_case
- digit_to_word의 경우, 아스키코드를 이용해서 풀기 위해
ord(str) 함수를 이용해서 문자열로 된 숫자의 범위를 구함.
- digit_to_word의 경우, 아스키코드를 이용해서 풀기 위해
- to_camel_case의 경우, underscore가 있는 경우와 맨 앞글자가 대문자가 아닌 경우를
고려해야했다.
underscore의 경우 split(“”), join, split() 을 이용했는데 split을 두번 이용한 이유는
underscore의 개수가 많다면, split(“”) 이후 리스트에 “” 공백 문자열이 다시 생기기
때문에 join을 해준 후 다시 split으로 공백을 없앤 리스트를 만들었다.
그리고 만들어진 리스트에서 맨 앞단어를 제외한 나머지 단어만 capitalize를 해줘서 문자열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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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 전체적으로 무난한 문제라 오류 없이 통과할 수 있었다.
헷갈렸던 점은, string 관련 함수였는데 pdf와 구글링을 많이 참고하게 되었다.
- 전체적으로 무난한 문제라 오류 없이 통과할 수 있었다.
3. 피어세션 정리
💡 모더레이터/팀원
-모더레이터: 하루마다 변경 -팀구성: 김채은, 방누리, 김현수, 임경현, 양준혁, 안소정, 황주영
💡 피어세션 플랜
- 피어세션 시간 : 16:30 ~ 18:00
- 과제&강의 : 모더레이터의 강의 요약 및 팀원의 과제 코드 리뷰 50분간 진행 (모더레이터가 리뷰어 랜덤 지목)
- 과제 리뷰 : 전날 나온 과제 코드 리뷰 및 퀴즈 리뷰
- 추가 스터디 : edwith, pytorch 등의 추가 스터디 진행
💡 피어세션 사전 준비
- 과제 공유 : 팀깃허브에 코드 공유하기
- 강의 노트 준비: 질문 및 공부 내용 정리
💡 모더레이터 할 일
- 회의록 작성
- 피어세션 내용 정리
- 강의 요약 및 피어세션 진행
- 매주 월요일 주간 플렌 작성
💡피어 규칙
-오전 10시, 오후 12시에 아침 인사와 점심인사 나누기 -매일 부여되는 과제는 다음날 피어세션 전까지 팀 github에 올리기
💡 협업툴
- 깃헙
- 줌
- 슬랙
4. 회고
오늘 AI Tech를 시작했다. 아침부터 소개하는 OT를 듣으면서 어떤 방향으로 진행할 것인지 계획을 설명 들었다.
들으면서도 어려움이 많이 느껴졌다. 그 이유는 해야할 양이 많을 뿐더러 해야할 과제들이 주어지고 자기주도학습을 해야한다는게 강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혼자서 공부한다는 것은 그렇다하더라도 컴퓨터로 모르는 사람들끼리 만나서 여러 규칙을 짜고, 같이 학습했던 것을 일주일마다 올려야 하기에 많이 당혹스러웠다.
뭔가 멘토가 길잡이를 조금이라도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컸다.
어찌저찌 권장 가이드와 이전 기수들의 계획들을 보고 했긴 했는데, 서로 대화가 안되는 점이 많았던 것 같다.
처음이니까.. 시행착오겠지.. 적응하면 또 달라지겠지.. 하고 계속 의견을 내가며 맞춰갔던 것 같다.
무엇보다 내가 많은 규칙에 대한 이해가 느린 것도 있던 것 같다.
놀랐던 것은 .. 거의 통계학, 컴퓨터 과학, 산업 공학 등 컴퓨터를 조금씩 다뤄봤던 졸업생이나 석사생이 많이 보였다.
그래서 한번 주눅 들었고, 기본 과제를 너무 엉망으로 푼 느낌에 또 한번 주눅 들었다.
어쩌나, 이런 경험 너무 많았고 앞으로도 계속 있을 건데.. 그냥 개빡세게 해야한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다.